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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이 아름다운 집 夕佳軒
  • 용담 龍潭 의 맑은 물은 이 안이 龍安處
  • 보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느낀다.

좋은 글159

♡ 사랑은 ♡ 사랑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이고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이고 설명이 필요없는 것이고 지극히 영원한 것이라네.... 사랑은 정답이 없는 것이고 마음의 전부를 갖는 것이고 영원히 식지 않는 것이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고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고 한없이 그리워 하는 것이고 다 .. 2012. 5. 14.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마음 / 양주동 작사/이흥렬 작곡 나실제 괴 - 로움 다 잊으시고 - 기 르실제 밤 낮으로 애 쓰는마 음 진 - 자리 마른자리 갈 아 - 뉘시 며 손 - 발이 다 - 닳도록 고 - 생하시 - 네 하늘아 래 그무엇이 넓 다 하리 요 어머님 의 희 - 생 은 가 이없어 라 어려선 안 - 고업고 얼 러주시 고 -.. 2012. 5. 8.
천당과 지옥/천국이 어디든가?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보고 있지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 2012. 4. 29.
도울공부란 무엇인가 2012. 4. 26.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 2012. 4. 21.
감동적인 사랑(실화) 10년의 식물인간을 깨어나게 한 사랑 감동적인 사랑(실화) 난... 작고 볼품없었다. 어렸을 때 부터 그랬었다. 동생에 비하여 난 항상 뒤쳐졌었다. 공부는 물론이거니와 운동까지 난 동생에게 뒤처졌다. 그래서 '누구의 형' 이라는 식으로의 소개를 많이 받았다. 이제 내 나이 20. 남들은 다들.. 2012. 3. 27.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 2012. 3. 21.
전 재산 줄테니 3년만 더 살게 해 달라며 울던 회장님 ★ 전 재산 줄테니 3년만 더 살게 해 달라며 울던 회장님 ★ 대부분 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죽음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았을 때라고 한다. 예전에 한 기자가 쓴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라는 다큐멘터리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면회가 왔다”고 간수.. 2012. 3. 14.
사랑과 영혼/420년 전의 편지 사랑과 영혼/420년 전의 편지 원이 아버지께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 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당신 나에게 어떻게 마음을 가져왔고, .. 2012.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