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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

한 해를 보내며.

by 용 담 2025. 1. 25.

 


올 한해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 이지만
우리 민족은 한 번도
희망을 버린 적이 없기에
유구한 역사를 지탱해 왔고
그때마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우리 민족은 위대했고
위대한 민족의 DNA 이가 후손하게도

길이길이 전달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엔 더 큰 희망을 품고
우리의 업권도 항상 되고
회원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용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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