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에서
많은 길 중에서
나의 인생 길은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로 가야 되는지
한 갑자가 지나도록
알 수 없는 인생 길
새삼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는
사슴 한 마리
네온사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잊었던 그리운 길
찾아서 가네 ~~~
^^ ♡♡ #♡~~~
'자유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 | 2021.03.01 |
---|---|
코로나 시대 (0) | 2021.01.04 |
한해 을 보내며 (0) | 2020.12.31 |
즐거운 추석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0) | 2019.09.11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0) | 2018.09.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