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저녁이 아름다운 집 夕佳軒
  • 용담 龍潭 의 맑은 물은 이 안이 龍安處
  • 보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느낀다.
좋은 글

말의 영향력

by 용 담 2012. 5. 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