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2동 두송반도 바다낚시

 

부산 사하구 다대2동 두송반도 바다낚시

 

5월31일 06시 집에서 출발

 

 

 

표시된 현위치07시50분도착

 

 

 

 

낚시터가기위해 보도로 40분가량 절벽을타고 유격훈련 마지막코스 내려오는길

 

 

 

 

 

 

 

물때는 여섯물 만조08시20분  바람은 북동풍 초속7~11메터 바람이 센편

 

이곳포인트에 물때맞춰 도착하여 낚시시작 여기까지는 순조로운 진행의결과

 

 

 

 

낚시시작 30분도안되여서 바람은 더욱 세지고 집나서면 고생이라고 6월이코앞인데  바람과함께

 

추위와 배고품은 시작되고 라면이라도 끌여먹을 요량으로 이곳저곳 찿아봐도 호팰을 빼먹고 온지라

 

나무관세움보살

 

 

 

 

추위와 고푼배을 참아가면 생존하기위한 낚시는 계속되고 하느님이 도왔는지

 

"아지" (방언은 메가리) 가 잘도 잡히네 1시간도 안되여서 취할만큼 잡았으니

 

 

 

 

입가에는싱글벙글

 

 

 

 

여려사람 먹이려고 추위와 격투하는 모습 역역하네

 

 

 

 

 

 

 

 

 

 

 

 

 

 

 

 

 

 

 

 

 

 

 

 

경치 좋코 기분좋코

 

 

 

 

 

 

추위를 피하려고 바위를 방패삼아 바람피해 서계신분  불쌍하게 보이네요.

 

 

 

 

요놈이 아지 (메가리) 라네

 

 

 

 

낚시는 그만하고 배고품 면하려고 다듬고 다듬어서

 

 

 

 

 

 

 

소주한잔 회 한잎에 진수성찬 따로있나 배고프면 진수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