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저녁이 아름다운 집 夕佳軒
  • 용담 龍潭 의 맑은 물은 이 안이 龍安處
  • 보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느낀다.
음악 교실

리아킴 - 위대한 약속

by 용 담 2016. 1. 18.

 

좋은 집에서 말다 툼 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 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 한대로 그대곁 에 남아서

끝가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 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음악 교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천사  (0) 2016.09.02
옛 노래 불러봐요.  (0) 2016.09.02
Let it be SeeU   (0) 2016.01.11
Amazing Grace, David Döring, Panflöte in den Bergen, Panflute  (0) 2015.09.04
가요(동영상) 총정리  (0) 2015.05.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