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덟 번째는 황진이가 정말로 사랑한
본명은 황진(黃眞, 1511~1551), 기명(妓名)은 명월(明月)
그녀를 사모하다가 상사병으로 죽은 마을 청년의 상여가 집 앞에 멈추어 움직이지 않은 일.
주요 작품으로는
말년에는 모든 것을 버리고 금강산을 비롯하여 전국 방방곡곡을 만행(萬行)하며 세상을 둘러보았으며,
유지나 화류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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